안녕하세요 오늘은 밤낮이 바뀔 정도로 수면 패턴이 엉망이 된 분들을 위해서 수면 패턴 바꾸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경우 새벽시간까지 핸드폰을 보다가 늦게 자서 다음날 오후에 일어날 정도로 수면 패턴이 엉망인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저 또한 현재 무직이이기 때문에 해가 뜰 때 잤다가 점심시간이 돼서야 일어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또한 이 글을 작성하면서 건강한 수면 패턴을 가져보려고 노력해볼까 합니다.
적정 수면시간
늦게 잠에들지만 기상시간이 정해져 있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수면 패턴 문제도 있지만 계속 적은 수면으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도 따지고 보면 하루에 5시간 정도밖에 잠에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적정한 수면시간은 성인기준 7~8시간 정도가 되며 청소년일 경우 8~9시간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수면은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건강뿐만 아니라 집중력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적정한 수면시간을 가지는게 중요한데 만약 현재 수면 패턴이 무너지고 충분하지 못한 수면시간을 가지고 있다면 아래 2가지 내용을 말씀드릴 테니 참고하셔서 삶의 질을 향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잠드는 시간을 조금씩 변경하기
새벽2~3시에 자다가 갑자기 오후 10시에 잠이 드려면 잠이 올까요? 물론 하루 일과를 통해서 체력을 소비하고 몸이 피곤함을 느끼면 잠에 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잠이 오기 쉽지 않습니다.
사람의 생채리듬은 급격하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수면시간을 하루 만에 바꾸기란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은 "다음날을 꼭 일찍 자야지" 라며 마음을 먹었지만 다음날 또다시 새벽 늦게 까지 핸드폰을 잡고 있거나 누워서 눈만 껌벅거리고 있으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면 패턴을 쉽게 빠꾸려면 하루하루씩 시간을 조금씩 조절하는 것 입니다. 어제보다 30분만 더 일찍 핸드폰이나 TV, 컴퓨터 사용을 끝낸뒤 어두운 환경, 습도,온도 등 잠에 쉽게 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루씩 취침시간을 조금씩 단축시켜서 수편 패턴을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올리버의 수면패턴 바꾸는 법
이 방법은 아주 단기간에 수면 패턴을 바꾸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니 저는 첫 번째 방법이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두 가지 다 마음먹고 실천에 따라 달렸겠죠.
유명한 자동차 경주 선수인 올리버 개빈이라는 선수가 있었습니다. 자동차 경주는 아주 빠른 스피드로 운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순간적인 집중력과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여러 대회가 여러 나라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잦은 출장과 시차 적응으로 수면 패턴이 망가지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방법을 실천했는데요,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음식의 섭취와 관련이 있습니다.
1. 16시간 정도 물을 제외한 식사를 하지 않습니다. 물론 16시간 동안 잠을 자도 상관이 없습니다.
2. 그리고 원하는 기상시간의 아침식사 시간에 맞춰서 식사를 합니다.
3. 다음으로 원하는 취침시간에 취침을 합니다.
이 방법은 미국의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인 패트릭 풀러라는 사람이 인간을 포함 모든 동물은 음식시계라는 몸속의 수면 패턴이 있으며 이 방법이 효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식물을 제한해서 몸의 생채 리듬이 수면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방송에서 나와서 실험이 진행되었으며 효과를 봤다는 얘기를 합니다.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쯤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첫 번째 방법으로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밤낮이 바뀌어서 수면 패턴을 바꾸고 싶은 분들을 위한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한 번에 정상적이게 잠을 자겠다고 마음을 먹고 그날 정말 짧은 시간을 잤다가 하루 종일 힘들게 생활하시기보다는 이 방법들을 통해서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하면 좋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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